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공주시는 오는 13일까지를 벼 병해충 적기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농업인들에게 방제를 당부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잎도열병 발생 면적이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잎도열병이 발생된 논은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방제를 꼭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