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억원 투입…면사무소·공공임대 82호 신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산청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부권 중심지인 신안면에 행정과 주거가 함께하는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군은 ‘신안면사무소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