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서구문화회관은 가슴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 ‘악극 명랑시장’을 오는 8월 13일~14일 양일간에 걸쳐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웰메이드 연극의 메카’를 지향하는 경기도극단의 탄탄한 연기와 노래, 춤이 함께하는 악극이며, 온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