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지역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개최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과 함께 8월 10일 대전·세종지역 소상공인의 규제와 고충을 청취하는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광역시가 거리두기 4단계인 점을 감안해 간담회장 입장 시 참석인원을 30명 이내로 제한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조치 하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