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빚어 혼(魂)을 불태우다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12회째를 맞는‘경상북도 도자기 문화축전’이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도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전에는 천한봉․배용석 대한민국 명장 , 백영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이희복․김재철 경상북도 최고장인 등 지역의 주요 작가들과 144여개 업체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