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천안추모공원 내 커피숍과 매점에 대한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이달 1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추모공원장례식장과 식당, 매점은 그동안 지역 마을기업인 ㈜추모공원장례식장에서 운영했으나, 2020년 12월 천안시와 위·수탁협약이 종료되면서 올해 1월부터 운영이 중단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