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천안시복지재단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속되는 폭염에도 천안지역 어린이집과 원아들이 여름보다 더 뜨겁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어린이집은 천안시복지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나눔인성모금사업(나눔저금통)를 통해 4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