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 후계농들을 위해 8월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이들이 현장에 직접 나서서 청년들의 영농 길라잡이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 3명의 영농 전문가들이 멘토 역할을 맡아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된 9명을 대상으로, 영농 현장 방문 지도, 간담회, 온오프라인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 후계농들을 위해 8월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이들이 현장에 직접 나서서 청년들의 영농 길라잡이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 3명의 영농 전문가들이 멘토 역할을 맡아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된 9명을 대상으로, 영농 현장 방문 지도, 간담회, 온오프라인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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