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최종선정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 간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200억 원으로 확대한 주민참여예산은 지난 5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중에도 2189건의 제안이 접수 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최종선정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 간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200억 원으로 확대한 주민참여예산은 지난 5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중에도 2189건의 제안이 접수 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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