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태장농공단지 소재 가아전기주식회사는 8월 9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위기가구 긴급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위기가구 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간병비 및 비급여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