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직업계고 발전기금 전달식 진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원정밀 등 충북 도내 11개 중소기업 대표가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 눈길을 끌었다.

이 기업 대표들은 도내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1억 3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