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캐릭터화 한 충북 단양군의 ‘다소미’ 캐릭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도전장을 냈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스타를 뽑는 캐릭터 올림픽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