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35억 원 투자, 연면적 1,697㎡ 지상 3층 규모 43명 입소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본격적으로 첫 시립요양원인 삼척시립원덕요양원의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척시립원덕요양원은 원덕읍 산양리 일대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35억 원이 투자됐으며, 연면적 1,697m², 지상 3층 규모로 43명이 입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