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마포구 8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도화소어린이공원(토정로37길 22)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음식점‧카페‧주점 등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중(20.9%)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가 지난 7월 음식점‧카페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19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