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중구가 지역 내 숨어있는 위기가구 점검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일상생활조차 어려움에 처한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서다.
"똑똑! 할아버지, 문 좀 열어주세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중구가 지역 내 숨어있는 위기가구 점검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일상생활조차 어려움에 처한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서다.
"똑똑! 할아버지, 문 좀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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