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의 보험판매 독립법인으로 지난 4월 출범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구도교)가 첫 적자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업계에서는 오히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향후 실적 개선과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화 본사. [사진=더밸류뉴스]

◆한화생명, "제조와 판매 분리 통해 효율성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