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대표이사 조용병)가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금 2억원을 전달했다.

서울 여의도 신한은행 서여의도지점. [사진=더밸류뉴스]

신한금융지주는 2018년 대한민국 배구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년간 남녀 배구대표팀의 국제대회 출전 지원 및 해외 코치 영입 등 지원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