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지난 7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미혼남녀 총 300명(남 150명, 여 150명)을 대상으로 ‘여름 보양식’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설문 결과, 대다수의 미혼남녀(남 82%, 여 90.7%)가 올 여름 몸보신을 위해 보양식을 먹었거나 먹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