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월 30일(금) 감염병 전문가들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문회의를 갖고, 2학기 학사운영 관련한 자문의견과 학교방역 강화조치 등에 대해 논의 하고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교육 회복을 위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8월 9일(월)에 발표하였다.

교육 결손 회복을 위해 2학기 개학 시점을 기준으로 거리두기 4단계,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 중심 부분등교를 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