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이 도보 배달 플랫폼인 ‘우친-배달하기’에서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를 확대하며 배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GS리테일의 ‘우친-배달하기’가 배스킨라빈스를 배달 영역으로 확대했다. [이미지=GS리테일]

‘우친-배달하기’는 GS리테일이 지난해 8월 선보인 배달 서비스 중개 플랫폼이다. 일반인 도보 배달자(우친)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션인 ‘우친-배달하기’를 통해 배달 주문 콜을 잡아 도보로 이동해 고객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