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이 오는 9월부터 국립극장 공연영상화사업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을 시작한다.

국립극장 우수 레퍼토리 공연실황 영상을 롯데시네마와 OTT 서비스인 웨이브(wavve)를 통해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