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바리스타 체험, 영상 콘텐츠 제작, 미얀마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 야호학교(교장 장경수)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중·고등학교 청소년들과 함께 △‘나를 찾는 아카데미’ 몰입집중 프로젝트 △휴~후 프로젝트 △예술 비상 프로젝트 △디콘(디지털콘텐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바리스타 체험, 영상 콘텐츠 제작, 미얀마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 야호학교(교장 장경수)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중·고등학교 청소년들과 함께 △‘나를 찾는 아카데미’ 몰입집중 프로젝트 △휴~후 프로젝트 △예술 비상 프로젝트 △디콘(디지털콘텐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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