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김영준)는 8월 7일 오후 15시경 양산면 가선리 수산교에서 발생한 익수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동군 양산면 가선리 수산교 인근에서 물놀이 하던 1명이 물살에 떠내려가 다리밑 나뭇가지 부유물에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