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6일 대전골드로타리클럽(회장 맹태호)이 유성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생수 100박스(2,000병)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클럽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방호복을 착용하고 최일선에서 코로나19 방역에 힘쓰시는 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