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읍면동에 전파하여 온 시민의 힘을 모으는데 앞장 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문경시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코로나19 예방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8월 4일 문경시 주관으로 46개 전체 부서가 동참한 “문경시 코로나19 선제검사 챌린지”의 연장선에서 온 시민의 힘을 모아 그 효과를 드높이자는 취지로 각 단체의 자발적 의지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