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진도군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진단검사 추가 추진, 감염예방 지원인력 신속 기동배치 등 선제적 대응 조치로 감염확산을 차단하며 조기 안정 중이다.

8월 4일부터 7일까지(4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확진자는 외국인 근로자 2명, 외지 선원 2명, 진도군민이 9명이다. 주로 휴게음식점인 카페와 식당에서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