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19상황실에서 전송한 동영상 따라 심폐소생술 해서 생명 살린 첫 사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지난 7월 26일 15시경 119종합상황실에 급박한 한 통의 심정지 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되었다.

전화를 받은 119구급상황요원은 신고자와 영상 통화를 실시하며 상황 파악과 함께 즉시 매뉴얼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안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