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8월 8일 강원 고성군 소재 돼지농장(약2,4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ASF 발생농장의 사육돼지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