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까지 관내 377개 소 특별 점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관내 377개소 종교시설이 대상이다. 교회가 259곳으로 가장 많으며, 불교 99곳, 성당 11곳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