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트 방향지시등 제작 및 주행 체험 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2~5일 체험동 3층 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 메이커 특별 교육과정(중등 1‧2기)’을 운영했다.

8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발명 메이커 특별교육과정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비대면 수업 등으로 학교에서 하기 힘든 다양한 메이킹 체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