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예천군이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8월 과제로 ‘가정에서는 실내 냉방 온도 26도 맞추기, 직장에서는 매주 수요일 NO 플라스틱’을 추진한다.
연일 푹푹 찌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냉방기 사용이 늘자 실내 냉방온도를 26도로 맞춰 과도한 전력 낭비를 막고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2050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으로 군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예천군이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8월 과제로 ‘가정에서는 실내 냉방 온도 26도 맞추기, 직장에서는 매주 수요일 NO 플라스틱’을 추진한다.
연일 푹푹 찌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냉방기 사용이 늘자 실내 냉방온도를 26도로 맞춰 과도한 전력 낭비를 막고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2050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으로 군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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