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군민들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주민친화 복합문화공간인 ‘단양 올누림행복가족센터’의 막바지 밑그림 작업으로 한창이다.

7일 군은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올누림 행복가족센터 건립사업의 기본 및 실시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내달 착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