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일 이차영 괴산군수가 직접 유원지 현장 점검을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 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물놀이 피서객이 많이 찾는 칠성면 쌍곡계곡을 방문해 유원지 쓰레기·주차 관리 실태와 물놀이 안전관리 및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요원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