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17, 포항·경주 13, 구미 5, 상주 3, 김천·청도·칠곡·예천·울진 1명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에서는 7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3,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17명으로 대구 물댐교회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김천 네팔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3명이 확진, 5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 7월 24일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7일 확진자(경산#1,508)의 접촉자 5명이 확진, 6일 확진자(대구시 수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