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실·치료실 등 갖춰...경주시, 유기동물 입양률 높아질 것 기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주시가 최초로 직영하는 유기동물보호센터가 다음달 초 완공된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천북면 신당리 915-21번지 일대 부지에 조성하고 있는 경주시 동물보호센터가 다음달 초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