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통역원 배치로 코로나19 선제적 예방조치, 안심 해수욕장 운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는 이번달 7일과 8일 그리고 12일 3일 간 ‘찾아가는 코로나19 진단검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 평균 1,500여명에 다다르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