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반영...만성정체 해결위해 절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가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문평동 구간을 우회하는 ‘현도교~신구교간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업구간인 신탄진네거리와 대덕산업단지를 통과하는 국지도 32호선 기존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정체와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나타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