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이 8~9월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기획공연인 연극 ‘고모령에 달 지고’, 퓨전콘서트 ‘무브먼트 코리아3’, ‘오충근의 고고한 콘서트-노자와 베토벤’, 장사익과 김영임이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판’이 금정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상설공연 ‘금정수요음악회’가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부산 대표 연극 ‘고모령에 달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