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상주박물관은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인문학 중심이었던 기존 교육과는 차별화된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융합된 사회교육으로,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