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사)모범운전자회 태안지회가 피서철을 맞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모범운전자회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회원 41명 전원이 국도77호선 원청교차로와 안면대로 진입로, 백사장 사거리 등 주요 정체구간에서 교통 및 관광안내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