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관람객 정보 제공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내 미술관 채널을 개설한다.

카카오톡은 약 3,7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메신저로, 수원시립 미술관 4개관의 전시, 교육, 행사 등의 소식을 ‘플러스 친구(플친)’에게 가장 빠르게 전달해 관람객의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