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30일 뒤, 우리는 공생공락의 공예를 만나게 된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D-30(8월 9일)을 맞아 관람객의 기대감을 증폭할 이슈들을 전격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