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아산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이 수혜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아진 10개의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부문에 268개의 신중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