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강북구가 내년 7월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강북50플러스 센터’ 첫 삽을 떴다.

50플러스 센터는 중장년 세대와 어르신들의 성공적인 인생 후반전을 돕는 구립 복합시설이다. 인생 재설계 교육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원한다. 인생 이막을 대비하기 위해 경력개발과 취업, 창업 준비도 이곳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