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중랑구는 함께 즐기는 책 읽기를 통한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9월부터 독서동아리 토론리더 양성 과정 ‘중랑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책 읽는 중랑’ 프로젝트의 하나인 ‘중랑학당’은 책을 읽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입체적인 독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