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일 접수 84명 선발…취업 취약계층·코로나19 실업자 등 우선 채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부터 18일까지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중심으로 고용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생활방역 등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