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서귀포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모니터링 사업을 8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노인)와 보호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 모두 2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