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특화카페 '꿈나다'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3배 이상 오르며 한창 인기몰이 중이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특화카페 '꿈나다'의 올 상반기 매출은 총13,100,000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