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천안시가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시에 따르면 천안시민 6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 등 집에 머무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아파트 내 층간소음 민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