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스포츠 플랫폼 ’GV클러스터‘와 업무 협약(MOU)를 체결해 입주민 대상 프리미엄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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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에이치’ 입주민들은 커뮤니티 공간뿐 아니라 단지 밖에서도 피트니스 콘텐츠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들이 단지 내 스포츠 공간에서 접하기 힘든 펜싱, 발레, 스피닝,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전문 강사에게 강습 받을 수 있도록 스포츠 플랫폼 GV클러스터와 제휴했다. 프리미엄 피트니스 서비스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 단지에 처음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입주민 전용 어플리케이션 컨시어지 메뉴에서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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